Strange, Beautiful

 

 

 

마크와 한국

Q. 해외에서 오래 지내서 한국 문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지금은 어떤가?

- 처음부터 빨리 적응한 편이었다. 한국 음식도 원래 좋아했고. 가장 어려운 건 형 동생 관계였다. 나이에 따르는 서열이나 누구를 보면 계속 인사해야 하는게 처음에는 이해 안됐는데 한달쯤 지나면서 괜찮아진 거 같다. 요즘은 미국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고개를 숙이면서 '헤이!' 하고 인사한다. (2017. 04 W KOREA)

Q. 서울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었나?

- 김치찌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다. (한국 사람 다 됐다.) 신 김치, 겉절이 할 것 없이 김치를 좋아한다. 요즘은 깍두기에 꽂혔다. (2017. 05 DAZED)

Q. 갓세븐 내 외국인 멤버들 중에선 가장 빨리 한국에 적응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 와서 좋은 점은 뭐예요?

- 어렸을 때부터 집을 나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저만의 공간이 따로 있었으면 했죠. 그래서 한국에 오게 돼서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이젠 가족을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그런 부분이 참 아쉽죠. (2017. 08 GRAZIA)

 

 

 

 

마크와 가족

Q. 가족들이 지내는 LA가 그리울 때는 없나?

- 올 1월에 팬미팅을 하러 미국 갔다가 부모님을 뵙고 왔다. 거의 매일 영상 통화로 가족들을 만나서 그렇게 멀리 있단 생각이 안 든다. (2017. 05 DAZED)

Q. 부모님께 애정 표현을 잘하는 아들인가요?

- 아, 평소 통화도 자주 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거의 하지 않아요. 문자로 보낸적은 있지만 직접 말하는 건 드물어요. 대신 보고 싶다는 표현을 자주 하죠. (2018. 06 CECI)

 

 

 

 

마크의 성격

Q. 마크 사용 설명서

- 수줍음이 많지만 친해지면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니, 제가 부끄러워해도 주저하지 말고 다가와주세요. (2014.03 CECI)

Q. 숫자 7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 노력이요. 7하면 생각나는 건 럭키 세븐이죠. 하지만 행운이라는 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따라야 손에 넣을 수 있는 거죠. 그러니 행운이 아니라 노력이에요. (2014. 10 RIVER RIVER Vol.4)

Q. 가끔 지금이 두렵기도 하나요?

- 네, 지금 실수하고 있는 건 없나, 이미지 관리는 잘하고 있나 그런 두려움이요 (2015. 12 SURE)

Q. 실수하면 어때요? 사고를 쳐도 유명해지는게 요즘인걸요.

- 그건 맞는데 실수할까 봐 조금 민망하고 창피한 것 같아요. 보는 눈이 너무 많아요. 행동 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잖아요. 저는 솔직히 그런 이미지 안 보여주고 싶어요. 안 좋은 걸로 이슈 되는 건 안 좋은 거 같아요. (2016. 05 GQ)

Q. 처음 보는 사람과 친해지는 사람이 부러운 거죠?

- 그런가봐요. 잭슨 같은 성격이 좋아 보이거든요. 아, 멤버들이 저보고 상남자라고 하는건 평소 과묵하게 별로 쓸데없는 말을 안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2017. 07 CECI)

Q. 안 좋은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은 거, 타고난 성격인가요?

- 네. 사실 저는 기분 안 좋으면 혼자 있는게 가장 나아요. 그렇게 좀 있다 보면 괜찮아지니까요. (2017. 09 ARENA HOMME)

Q. 다른 갓세븐 멤버는 가장 욕심 많은 멤버로 마크를 꼽았죠.

- 그렇죠. 욕심 많아요. 먹는 것에도 욕심이 많고요. 다른 애들 것을 빼앗아 먹어야 된다는 그런 욕심 말고요. 그냥 뭔가를 할 때 욕심을 많이 부리는 것 같아요. (2017. 09 ARENA HOMME)

 

 

 

마크의 팬 사랑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를 봐주러 오는 팬들을 보면 가슴이 벅차다. 어찌 보면 단 10분밖에 볼 수 없는 우리를 보러 추운 날씨에 밖에서 몇 시간씩 기다리는 팬들을 보면 감동적이다. 추운 날에는 핫팩(Hot Pack)을 일일이 붙여 주고 싶고, 더운 날에는 차가운 음료를 나눠 마시고 싶다. 기회가 되면 꼭 그렇게 할 거다. 앞으로도 사랑해 달라. 열심히 하겠다.  (2014. 01 쿠키인터뷰)

Q. 가장 자주 하는 생각은 뭔가.

- 활동 안 할 때는 빨리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하다 하다 활동할 때가 되면 해외에 있는 팬들이 생각나요. 해외에 있을 때는 또 한국에 빨리 돌아가서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반복돼요. (2015. 08 NYLON)

Q.  아버지가 트위터에 종종 마크 어렸을 때 사진을 올려주신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하던데.

- 나한테도 말씀 안하시고 올려서 가끔 당황하는데 팬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2017. 05 DAZED)

Q. 새해잖아요. 중요한 날들을 누구랑 같이 보내고 싶어요?

- 저는 GOT7 멤버들 그리고 우리 아가새들과 함께 보낼 수 있기를 항상 바래요! 우리 7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정말 많은 아가새들의 서포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2018. 03 CHICTEEN)

Q. 뱀뱀은 마크가 우는걸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콘서트에서도 운게 5번 정도 된다던데.

- 맞아요. 정말 울었어요. 제 생각에는 5번 이상일거에요. 저도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저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했고 감정적이게 돼서 울었나봐요. (2018. 04 SUDSAPDA)

Q. 특히 2, 3층에서 공연을 보는 팬들을 배려한 동선이 돋보였어요.

- 콘서트할 때 리프트를 항상 타는데 이번에는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여러 가지 방법을 의논했어요. 한 번이라도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만나면 좋으니까요. (2018. 06 CECI)

Q. 17개 도시를 다니며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룹은 많지 않아요. 갓세븐의 자부심도 커지겠어요.

- 그것보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의 훨씬 커요. 콘서트 매진도 그렇고 저희가 가수라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회사에서 애써준 결과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팬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큰 사랑이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갓세븐을 보고 싶어하고 응원해주니까 저희도 더 많은 도시에서, 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죠. (2018. 06 CECI)

 

 

 

마크의 관심사 (음악)

Q. 이번 음반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뭐예요?

- 저는 R&B, 힙합을 좋아하고 낮게 부르는 곡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달빛'에 애착이 많아요. (2014.12 NYLON)

Q. 요즘 꽂힌 것은?

- 뭘 물어봐도 음악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2014. 12 GRAZIA)

Q.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은 뭔가?

- 원래는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에이셉 라키, 타이가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갑자기 옛날 노래에 꽂혀서 엔 싱크, 백스트리트 보이즈 같은 1990년대 미국 보이 그룹 음악을 찾아 듣는다. (2017. 05 DAZED)

Q. 그럼 마크는 어떤 스타일(음악)에 끌려요?

- 시기마다 트렌드가 많이 바뀌는데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시끄러운 것보다 듣기 편한 음악이긴 해요. 그래서 주로 잔잔한 스타일의 음악을 많이 작업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공연을 위한 준비라면 신나는 곳을 고르는 편이죠. (2017. 08 GRAZIA)

 

 

 

마크의 관심사 (패션)

Q.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FEAR OF GOD 좋아해요. 칸예 웨스트가 입었던 브랜드로 남자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해서, 저스틴 비버 투어 의상이나 굿즈로도 있어서 주목하고 있어요. (2016.10 KBOYSSMART)

Q. 평소에 사복 패션이 좋은 아이돌 멤버로 유명하다. 패션에 관심도 많고 스타일이 좋은데 평소 옷 입을 때 제일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

- 뭐니 뭐니 해도 편한 옷이 좋다. 아무래도 비행기를 많이 타야 하다 보니 멋있어도 움직이기 불편한 옷은 꺼린다. 요즘 제일 큰 고민이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거다. (2017. 05 DAZED)

Q.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는?

- 요즘은 베트멍이 좋다. 뭔가 트렌디하면서 오버 사이즈 피트가 많아서 편하다. (2017. 05 DAZED)

Q. 사실 겨울엔, 따뜻해야 되니까 엄청 두꺼운 옷을 자주 입잖아요. 이때 스타일리쉬 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보통 저는 레이어드를 해요. 이렇에 입으면 더 멋져보일거에요. 예를 들어서, 롱 티셔츠 위에 후디를 입고 그 위에 자켓이나 다운 코트를 걸쳐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입는게 괜찮은거 같아요. (2018. 03 CHICTEEN)

 

 

 

갓세븐 멤버들이 말하는 마크

재범;

- 남자로서 믿을 만한 구석이 있을 것 같다. 조용한 성격이라 기복이 없다. 자기가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내고 편안한 스타일이다. 또 우선 잘생겼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있으면서 남자답다. 과묵한게 강점인 것 같다. 흔들림이 없다. 어디가서 뒤로 다른 얘기하는 성격도 아니고. 정말 믿음이 가는 친구다. (2014. 01 마이데일리)

잭슨;

-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마크의 내면은 외면보다 더 잘생겼다.

(2014. 10 HALLYUPIA)

- 마크는 쓸데없는 말은 안해요. 할 일을 끌까지 신경 쓰고 있어서, 항상 정확해요. 예를 들면 “아침 8시까지 출발” 이라고 하면 , 모든 준비를 끝내고 8시에는 집을 나갈 수 있는 상태로 있어서, 8시 10분이 되는 일이 없어요. 내면이 단단하고, 항상 냉정해요. (2014. 11 K-BOY)

진영;

- 잘 돌봐주고 모두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세세한 점까지 배려해주는 의지할 수 있는 형입니다. (2014. 10 ORICON)

- 마크형은 제일 나이가 많은데도 전혀 벽이 없어요. 동생들한테도 친구처럼 대해줘요. 막내 유겸이와는 4살이나 차이가 나는데도요. 그런 오픈 마인드가 멋있고, 더 형답게 느껴져요.

(2014. 11 K-BOY Paradise Vol. 15)

- 마크형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고, 말을 할 때는 꼭 필요한 말만 해요. 영어로 말하는 모습도 멋있어서 마크형처럼 영어를 구사하고 싶어요.  (2017. 06 steady)

영재;

- 가장 연장자로 멤버들의 기둥이 되어줘요. (HaruHana Vol.26)

- 잘생긴 대식가(웃음) 조용하지만 굉장히 신경을 써주고 잘 돌봐주는 사람이에요. (2014. 10 한류피아 31호)

- 마크형은 진짜 다정해요. (2015. 01 mini)

뱀뱀;

- "우리처럼 필요 없는 말들을 많이 안 하잖아. 자기 할 말만 하고, 그게 '딱 좋은' 거 같다.단호한 거 좋잖아. 가식이 없잖아. 정리할 건 정리해 주는 이런 성격이 팀에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팀이 정리가 된다. 우리가 말이 많고 정신이 없어서 리더가 정리를 하긴 하지만 마크 형이 한 번 더 정리를 해주니깐 정리가 되는 거지. (2015. 09 10ASIA)

- 마크형은 정말 편해요. 뭐든지 얘기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일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얘기할 수 있어요. 비밀도 지켜줘요. 연습생때 부터 같이 있었지만, 정말 마크형이 좋아요. (2017. 11 InRock Boy7)

유겸;

- 유겸이 생각하는 '멋진 남자'는?

마크형처럼 내면도 외모도 멋진 사람 (2014. 12 CanCam)

 

 

 

마크의 목표

Q. 더 유명해지고 싶나요?

- 유명해진다는 건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더 많이 듣는다는 거니까요. 더 유명해져야죠. (2015. 12 SURE)

Q. 다음 월드투어에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아직 월드투어로 유럽은 가본 적이 없어서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언젠가 유럽에도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6.10 KBOYSSMART)

Q. 마샬아츠도 하고, 작사 작곡도 하고 있는데 아이돌로서 제일 잘하고 싶은 건 어떤거예요?

- 지금은 잘 못해도 앞으로 잘하고 싶은 걸 말하면 되는 거죠? 노래요. 저는 노래를 잘하고 싶어요. 연습생 때부터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고, 랩을 새로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랩 파트를 담당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무대에 서면 설수록 노래 욕심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감정 표현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2017. 07 CECI)

Q.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도 있어요?

- 음... 연기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보고 싶어요. 직접 디자인을 해서 저만의 것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2017. 08 GRAZIA)

Q. 어느덧 4년차 아이돌 그룹. 앞으로 갓세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나요?

- 좀 더 대중성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더 많은 대중이 갓세븐을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2017. 11 THE STAR)

Q. 만약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 음... 멤버들 중엔 연기하는 친구들도 있잖아요.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연기 쪽으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2018. 01 GRAZIA)

Q.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새로운 목표가 있을까요?

- GOT7의 멤버로서, 어떤걸 하더라도 기꺼이 열심히 할거에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GOT7이란 그룹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8 03 CHICTEEN)

 

 

* 데뷔후부터 지금까지(2014~2018) 약 5년간의 인터뷰를 취합한것으로 정보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